공유하기
◇<실장급 승진>(2월 10일 자)
▲기획조정실장 이시원
▲수산정책실장 홍래형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바뀔까…"항소심 유죄 선고 가능성 상당" [법조계에 물어보니 618]
서울고법, 3월 11일 오후 2시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 진행법조계 "1심과 항소심 결론 다른 경우 빈번…1심 재판부, 위증 고의 지나치게 좁게 해석해 무죄 선고""위증범은 유죄, 위증교사 혐의자는 무죄라는 매우 이례적 결과 야기…향후 판례 악용 가능성""2심 재판부, 일반적 법리와 경험칙에 의해서만 위증교사 고의 판단한다면 무난하게 유죄 나올 것"
윤상현 "홍장원의 거짓말과 민주당 개입 여부 철저히 조사해야"
"홍장원 발언 번복은 사법농단·법치주의 농락""거짓으로 권력 농락하는 자는 그 대가 치러야"
태진아·박지원 등 故 송대관 빈소에 이어지는 조문 행렬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송대관의 빈소에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송대관은 지난 7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았다가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조문을 마친 태진아는 침통한 표정으로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다. 이제 방송에 나가서 '송대관 보고있나' 이런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슬퍼했다.이어 "지난 달 전화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해보자는 이야기를 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앞이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대한가수…
‘쾌조의 출발’ 한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넘어진 중국 제치고 혼성 계주 금메달 [하얼빈 동계AG]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1월 아파트 3.3㎡당 분양가 423만원 '뚝'…하락할 이유 없는데 왜?
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2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8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628만원을 기록했다.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2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오다 한 달 만에 423만원이 하락했다. 이는 1619만원을 기록한 2023년 3월 이후 22개월 만의 최저치다.다만 분양가 안정을 점치기에는 아직 이를 것으로 보인다.전국에서 분양가가 가장 높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울산, 제주 등에서 1월 분양 물량이 없었기 때문이다. 통상…
[오늘 날씨] 영하권·강풍에 살 떨리는 출근길...건조할 때 사용하는 인공눈물, 제대로 쓰는 법
이재명 '조기 대선' 겨냥 '무소불위' 행보 가속화…'비명 회동'도 보여주기식?
이슈 선점·세몰이하고 약점은 정면돌파…오세훈, '대권가도' 시동 걸었다 [정국 기상대]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생활고 비관 글 발견
"하늘양 살인 女교사 95학번 48세, 고3 아들 수능봤다" 신상 확산 파문
[데일리 헬스] '체중 5kg 찐' 심은진, '이 질환' 진단받아..."발 디딜 때 찌릿한 통증"
실시간 랭킹 더보기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200명 통제하려 경찰 3000명 모여…불필요한 인력 낭비 [기자수첩-사회]
이재용 유죄 만들기 세 번째 시도…멀어지는 AI·반도체 강국[데일리안-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