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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 임문택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 서동경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 한상문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유진혁
▲감사부장 윤병한
'주52시간 예외' 엇박자…이재명 '우회전 핸들'→좌회전 꺾은 민주당 [정국 기상대]
당내서도 "李, 잘 모르고 얘기한 듯""우회전 행보 지나치면 핸들 원위치"여당 "말만 앞세워 사회적 혼란 가중"李, 금투세 폐지 같은 단독 결단 난망
[대권 가는 길 ③] 안철수, 탄핵도 특검도 찬성한 소신정치…당내 세력화 과제
계엄사태 내부 향한 쓴소리로 존재감 더욱 부각尹탄핵안 첫 표결 초반 본회의장 홀로 남아 주목AI·의료 등 콘텐츠 풍부…'중도 확장성' 경쟁력협소한 당 지지세 단점…安 "확장성으로 설득"
"네 아내 벗겨봤는데…임신도 세 번 시켰다" 유부남 전남친의 끔찍한 스토킹
십여년 전 사귄 전 남자친구가 현재 남편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중반 여성인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발신자 표시 제한 기능을 이용해 수십 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A씨가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B씨는 이를 무시하고 A씨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했다고.그러던 지난해 7월 B씨가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와 A씨 남편에게 "네 아내를 세 번 임신시켰다" "네 애인지 내 애인지…
"교도소 女수감자 집단 성폭행 후 불에 태웠다" 대참사 발생
내전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최근 여성 수감자 150명 이상이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화재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유엔 인권사무소는 지난달 27일 콩고 동부 최대 도시 고마에서 발생한 교도소 탈옥 사건에서 여성 수감자 165명이 남성 수감자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투치족 반군 단체 'M23'이 고마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정부군과의 무력 충돌한 M23이 고마를 장악했고 이 과정에서 4000명이 넘는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탈출한 것.이 때 남성 수감자들은 여성 수감…
‘빅찬스 놓친 손흥민’ 토트넘 FA컵에서도 탈락
손흥민이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토트넘 홋스퍼가 FA컵에서도 탈락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 잉글리시 FA컵’ 4라운드(32강) 원정서 아스톤 빌라에 1-2 패했다.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에 위치했고, 임대 영입된 마티스 텔이 왼쪽 윙포워드로 나와 아스톤 빌라에 맞섰다.경기 초반부터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노출한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전반 2분, 어설픈 중원 압박이 실점 위기로 이어졌고 제이콥 램지의 득점을 막지 못했다.계속해서 중원 힘 싸움에 밀리던 토트넘은 전반 중…
[오늘 날씨] 아침 출근길 '최저 영하 13도'·낮부터 기온↑…겨울에도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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