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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전보>(2월 17일 자)
▲기획조정관 전태원
▲구매사업국장 강성민
▲기술서비스국장 강신면
▲시설사업국장 권혁재
▲서울지방조달청장 이병철
▲인천지방조달청장 김지욱
"'전국민 25만원 포기할테니 추경' 호떡 뒤집듯"…이재명 vs 유승민 '뜨아아' 2라운드?
민주당 35조원 추경 발표 내용에劉 "어느 이재명, 진짜 이재명인가"
"네 아내 벗겨봤는데…임신도 세 번 시켰다" 유부남 전남친의 끔찍한 스토킹
십여년 전 사귄 전 남자친구가 현재 남편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중반 여성인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발신자 표시 제한 기능을 이용해 수십 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A씨가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B씨는 이를 무시하고 A씨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했다고.그러던 지난해 7월 B씨가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와 A씨 남편에게 "네 아내를 세 번 임신시켰다" "네 애인지 내 애인지…
국민의힘, '25만원 살포' 추경 재삽입에 "이재명 이젠 유턴?"
"'전국민 25만원 지급' 포함 선심성 현금 살포""李 말 너무 자주,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어" 비판
문재인의 후회, 문재인의 기회주의
실컷 이용해 먹고 논공행상한 걸 후회한다니...“위선”그가 자폭하지 않고 잘했으면 진짜 후회했을 것尹, 검찰 개혁 동의 후 반란은 대권 욕심 생기면서검사 정권 실패-김정숙 무혐의...검찰 개혁 필요성 증명
불륜녀와 놀러간 남편이 모텔서 돌연사…부의금 다 털어간 시댁
불륜녀가 있던 남편이 모텔에서 돌연사를 했고, 시댁 식구들은 장례식에서 말도 없이 부의금에 손을 대는 상황에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남편이 사망한 후 충격적인 일들을 잇따라 겪었다.A씨는 "남편이 고지식한 성격이라 아내가 바깥에서 일하는 것을 싫어했다"면서 "그래서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았는데 남편은 용돈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약 30년 동안 남편 내조만 하고 살았다는 A씨는 "지난해 겨울 남편이 출장에 나섰다가 한 모텔에서 …
[오늘 날씨] 낮 최고 12도 '다음주 다시 한파'…겨울철 가습기 틀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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