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최다 기록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시리즈로 내한한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한국 개봉을 위해 5월 8일 내한한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12번째다.
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 작품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크루즈는 영상을 통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출연진들과 함께 오는 5월 서울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여러분을 만날 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