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황금무지개' 봉춤? 과거 “너무 아파 쥐어짜는 느낌”
최근 가수 겸 연기자 유이가 섹시한 봉춤을 선보여 화제다.
29일 공개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의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유이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봉 옆에서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유니는 최근 서울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화려한 봉춤을 선보여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실 유이의 봉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로도 활동 중인 유이는 지난 7월 신곡 ‘첫 사랑’에서 봉춤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유이는 패션 잡지 보그와의 인터뷰서 “처음에는 쉬울 줄 알고 봉춤을 해보기로 금방 결정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아파 살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 봉춤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다.
유이는 이어 “사람들은 봉이라고 하면 클럽을 연상하지만 우리는 ‘폴 아트’라고 부른다. 노래가 화려하면 흔한 클럽 분위기가 될까봐 아련한 곡으로 갔다”고 말했다.
한편, 유이는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김백원 역을 맡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곱 남매와 함께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소녀 역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유이의 아역은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김유정이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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