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지선부터 4번째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오거돈도 시장선거 패배후 부산 해운대 출마 고심중
지난 2012년 4월 1일 전남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당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운동원들의 율동을 따라한 한 어린이를 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5월 23일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부산역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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