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보험사로부터 받은 수수료가 사실상 매출 전부 차지
모회사 상품만 팔리는 '무늬만 GA'…보험백화점 취지 무색
저성과 전속설계사 관리용 조직으로 만들어져 태생적 한계
삼성생명의 자사형 독립법인대리점(GA) 법인인 ㈜삼성생명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이 지난해에 거둔 매출 355억6100만원 가운데 92.7%인 329억7300만원은 삼성생명으로부터 받은 수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의 자회사인 ㈜삼성화재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도 같은 기간 매출 100억4900만원 중 3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모두 삼성화재로부터 받은 수수료였다. 즉, 이들 회사의 수익 대부분이 모기업 보험사 상품 판매에 기반하고 있다는 의미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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