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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샤라포바, 계곡에서 비키니 입고 일광욕


입력 2020.11.17 09:55 수정 2020.11.17 09:56        이충민 객원기자 ()

샤라포바 근황. ⓒ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테니스 여제’ 마리아 샤라포바(은퇴·러시아)의 근황이 화제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샤라포바는 계곡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미모와 함께 늘씬한 자태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철저한 관리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은퇴한 샤라포바는 각종 세미나와 방송가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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