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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07특임단장 "김용현 전화 지시 받은 특전사령관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
軍이 대비하는 '모든 가능성'에 계엄은 없었다
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계엄, 상상하지 못해"계엄법 등 숙지 못한 탓에'명령 복종' 군 특성 극대화
[실패한 계엄령] '충성심 악용' 김용현…육군총장을 '허수아비'·'총알받이'로
병력 투입·포고령 발표 김용현이 주도비상계엄 건의·기획·실행까지 도맡아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 尹 담화시점에 계엄 인지…"상황실 구축 집중"
임기단축? 의원내각? 책임총리?…'尹 계엄'에 주목받는 권력구조론
윤 대통령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 중 하나로'임기단축 개헌' 눈길…野는 "선택지 아냐"韓 '책임총리제' 꺼냈지만 野 '위헌 주장'에가로막혀…민주당 동의없어 개헌 어려울 듯
윤 대통령 향하는 수사망…대통령실, 난파선 분위기
尹, 탄핵안 투표불성립·내란 혐의 피의자 입건…침묵일정 줄줄이 취소 등 대통령실 기능 사실상 마비일부 참모진, 메신저 탈퇴·재가입 등 수사 대비 관측도
'질서 있는 퇴진론'에도…민주당, 멈출 줄 모르는 '즉각 탄핵' 공세
매주 목요일 탄핵안 보고·토요일 표결"6개월이 아니라 6초도 위험" 발언에국정운영 2인자 한덕수 총리 향해선"내란 획책, 소환수사 필요" 주장도
'친한계' 언더73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환영…1호 대상은 이재명"
[단독] 한화그룹, 분산된 한화오션 지분 '한화에어로'로 모은다
디스플레이 경계 넘나드는 엡손 "프로젝터 한계 無"
"이재명 제명을 청원합니다" 이틀만에 5만명 이상 동의
전한길과 홍준표 부인 '찰칵'…"사모님 헛물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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