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선물로 란제리 세트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은 브라렛과 미니팬티로 구성한 세트 제품으로, 레드 컬러에 화려한 레이스와 도트망사 디자인이 돋보인다. 통풍성이 좋아 쾌적하고 부드러우며, 볼륨을 잡아주는 언더밴드 스타일로 편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미니 팬티는 레드 컬러의 레이스 디자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헴라인 제품으로 통풍이 좋아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C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화려하면서도 착용감이 편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은 좋은 의미에 실용성까지 더해 선물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