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마지막 줍줍' 행사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견본주택에서 열려


입력 2025.02.08 09:00 수정 2025.02.08 09:00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마지막 줍줍' 행사가 오늘(8일) 오전 10시 견본주택에서 열린다. 청약에 미처 참여하지 못하였거나 조건에 미달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원하는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없어 오전부터 대기줄이 길어지고 있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브람스 안마의자, 삼성 UHD TV,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고급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면서 기존 계약자들과 차후 계약자들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를 채택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추세다. 또한,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119㎡, 총 470세대로 조성되며 희소가치 넘치는 중대형 면적에 인근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대형 수변공원, 중심상업지구, 의료시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에코델타시티 내 '리치블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대방그룹만의 5.5m 광폭거실(전용면적 119㎡A기준) 등의 혁신 평면설계나 세대 당 약 2.1대에 달하는 압도적 주차대수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더블 리버뷰의 우수한 조망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통창시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자차 약 20분대 거리 내에는 부산신항만, 화전지구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 업무지구가 조성되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한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