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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8등신 현아 변신 ‘야구 여신의 섹시 퍼포먼스’


입력 2014.02.01 01:10 수정 2014.02.01 01:23        이선영 넷포터
정인영 8등신 현아. (SBS 방송 캡처)

정인영 아나운서가 8등신 현아로 깜짝 변신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는 MC 전현무, 박은지의 진행으로 연예인들과 국민도전자 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야구 여신’ 정인영은 현아의 ‘버블팝’을 선보였다. 민소매에 핫팬츠로 섹시미를 과시한 정인영은 화려한 춤으로 숨겨뒀던 댄스 본능을 드러냈다. 특히 176Cm에 달하는 큰 키에 8등신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인영의 무대에 남성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박수갈채를 보냈고, 이에 정인영은 골반댄스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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