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시범적으로 수도권 학교 5곳에서 차량무상점검 실시
The-K손해보험이 교직원 대상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J셀카와 손을 잡았다.
The-K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황수영)은 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AJ셀카와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지난해 12월 시범적으로 수도권 내 5개 학교에서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The-K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필요한 제반사항에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마케팅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J셀카는 AJ렌터카가 만들고 직접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동차 매입전문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