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1일간 집중적으로 강력 대형행사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업계최초로 지난 1월부터 과거 수십년간 금요일에 시작했던 대형행사를 목요일로 모두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1일간 집중적으로 강력한 대형행사와 차별화된 사은품을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상무는 "이번 목요일 마케팅은 종이전단 폐지, 백지 DM, 세일기간 축소 등 차별화와 역발상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신세계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또 한번 마케팅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파격 실험"이라며 "주말의 시작을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발맞춰, 주중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목요일 마케팅이 소비침체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에 17일간 진행하던 봄세일을 11일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브랜드들의 할인은 17일까지 지속하되, 13일부터는 멘즈 위크라는 테마로 이어가 다소 둔화될 수 있는 세일 중후반 매출까지 잡아 이번 봄 세일을 성공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봄을 맞아 의류와 액서서리, 잡화 상품 총 150품목을 할인해 선보이는 어메이징 굿스(Amazing Goods)와 봄 나들이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피크닉용 식품과 생활용품3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는 스페셜 팩(Spercial Pack)을 기획해 관련 상품들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신세계는 골프 제철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전점에서 던롭, 쉐르보, 제이린드버그, 아다바트, 슈페리어, 울시, 나이키골프, 엘로드 등 골프 클럽/웨어 유명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정통 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 전통 골프 페어는 백화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골프용품을 직매입, 직접 운영하는 신세계 골프전문관과 연계해 진행하기 때문에 풍성한 물량의 클럽, 용품, 웨어의 토탈 전개가 가능해 골프클럽부터 골프웨어까지 골프의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강남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대표 영캐주얼 6개사와 손잡고 인기상품을 전에 없던 가격으로 선보이는 영캐주얼 패밀리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대현의 CC콜렉트, 쥬크, 듀엘, SI의 보브, 지컷, 톰보이, F&F의 시슬리, 베네통, 보끄레의 온앤온, 올리브데 올리브, 커밍스텝, 나이스클랍, 스테파넬, 현우 인터네셔널 르샵까지 총 17개의 인기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든 점포 와인매장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와인 2000여 종에 총 60만병, 100억원 물량의 사상 최대규모의 와인 대형행사 와인 그랜드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와인샵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와인들을 모아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보르도 그랑크뤼 특가, 월드 프리미엄 와인, 뉴 빈티지 콜렉션, 와인 균일가전 4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구매자들의 취향에 맞게 특가 판매한다.
대형행사 이외에도 사은품도 풍성하다.
강남점과 경기점에서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판다월드 프리오픈 티켓, 에버랜드 기념품 이용권 각각 2매씩 구성된 에버랜드 판다월드 특별 패키기를 사은품으로 준비했으며 모든 점포에서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다육식물 미니화분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상무는 "최근 소비 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세일 초반 매출 보증 대형행사를 집중 배치해 집객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특히 세일 첫 주말은 세일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준비한 만큼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