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걸작 영화 '황야의 7인'
덴젤 워싱턴·에단호크와 어깨 나란히 한 이병헌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이병헌이 비로소 할리우드에 안착했음을 보여준 작품이다. ⓒ UPI
'매그니피센트7'은 '황야의 7인'만큼 오래 회자될 작품은 아니지만, 오락영화로서 역할은 충분히 해낸다. ⓒ UPI
할리우드 영화에서 할리우드 배우들과 한국 배우가 대등한 역할로 등장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흥미롭다. ⓒ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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