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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X] '새월화 장미戰' 오연서vs이시영vs김지원


입력 2017.04.18 11:04 수정 2017.04.18 11:05        김명신 기자

'귓속말' '역적' '완벽한' 후속작

주원 김영광 박서준과 나란히 호흡

'귓속말' '역적' '완벽한' 후속작
주원 김영광 박서준과 나란히 호흡

주원, 오연서, 이시영, 김영광, 박서준, 김지원 등 스타급들의 대거 컴백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월화극 대전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시영 인스타일_오연서 SNS_김지원 슈어

벌써부터 새로운 월화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원, 오연서, 이시영, 김영광, 박서준, 김지원 등 스타급들의 대거 컴백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월화극 대전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이자 세자의 스승인 '주원'과 엽기 발랄 공주 '오연서'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력 넘치는 조선시대 두 젊은이의 연애 스토리가 흥미로운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유쾌하면서도 묵직하고 현실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주원이 매력 넘치는 조선 최고의 사대부 ‘견우’ 역을, 오연서가 엽기 발랄 ‘혜명공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 서고, 이정신이 카리스마 가득한 감찰부 종사관 ‘강준영’으로, 김윤혜가 견우를 연모하는 여인 ‘정다연’으로 분해 풍성한 스토리를 만든다.

100% 사전제작으로,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인 ‘견우’ 주원과 자유분방하고 엽기적이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녀, ‘혜명공주’ 오연서의 조합이 작품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시영과 김영광이 만난 '파수꾼' 역시 또 한 편의 화제작이다. MBC '역적'의 후속작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사건들에 파수꾼이라는 가상의 조직을 판타지로 얹어서 보여줄 액션 스릴러물이다.

이시영은 사격선수 출신의 전직 강력계 형상 조수지 역을 맡았다. 범죄로 딸을 잃었지만, 거대한 권력을 배경으로 법망을 피해가는 범인을 스스로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해서 복수를 넘어서 정의를 실현해 가는 인물이다.

김영광이 맡은 장도한은 개천에서 난 욕망 검사이지만 실상은 억울한 사연을 갖고 복수를 위해 괴물이 돼가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만든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완벽한 아내' 후속작인 ‘쌈 마이웨이’는 영화 ‘눈길’을 연출을 맡았던 이나정 PD의 첫 미니시리즈로,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이 나선다.

‘쌈 마이웨이’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남성과 뉴스 앵커가 목표였던 여성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우리의 길을 간다”는 청춘의 모습을 그릴 예정으로,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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