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지난 22일 종가 기준 최초로 2300선을 돌파한데 이어 이날도 상승 마감하며 연속 종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7.71p(0.33%)상승한 2311.7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8억원, 2621억원 순매도 했지만 기관이 281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담배(2.95%), 판매업체(2.79%), 조선(2.33%) 상승한 반면, 화장품(-0.87%), 에너지장비및서비스(-0.85%), 백화점과일반상점(-0.83%) 등은 하락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000원 감소한 224만6000원으로 거래가 마감됐다.
시총 상위권에 있는 삼성전자우(1.02%), 현대모비스(2.00%), 한국전력(0.38%)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SK하이닉스(-1.61), 네이버(-0.59%), 아모레퍼시픽(-2.3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2.11p(0.33%) 상승한 644.73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원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0원 오른 112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