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 프로젝트의 D-Cloud 하드웨어(AICO-D1) 500대가 사전판매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분산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 관리,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D-Cloud는 지난 9월 1일부터 당초 2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큰 관심 속에서 판매 3일만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에이콘 프로젝트 관계자는 “AICO-D1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사전 예약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중앙집권형 방식인 데이터를 중앙서버에서 처리하는 것은 사용자의 거리가 멀 경우 효율적이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든다. 에이콘 D-클라우드는 국내 각 시, 도 지역에 배포되어 분산데이터 처리 방식을 통해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D-클라우드 하드웨어 사전판매는 에이콘 프로젝트의 국내 노드수가 확대되는 계기로 작용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연말까지 분산클라우드 10,000대 판매를 목표로 한국의 분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