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 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추석맞이 콜라보 제품 선보여

ⓒ콤비타

뉴질랜드의 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Comvita)’와 1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홍삼브랜드 정관장이 올 추석 시즌 역대급 홍삼과 마누카꿀 조합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정관장의 대표 제품 홍삼정(240g)과 콤비타의 UMF™ 5+ 마누카꿀(500g)로 구성된 선물용으로 이번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적합하다.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무공해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콤비타(Comvita)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마누카꿀 브랜드로, 최초로 마누카 꿀을 수출하며 시장 개척을 한 50년 전통의 양봉 전문 기업이다.

콤비타는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하여 원료에서부터 제품 판매까지 콤비타가 모두 관리하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력을 인정받는 마누카꿀을 생산하고 있다.

1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홍삼브랜드 정관장 역시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430여 가지의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홍삼을 생산하며, 이번 ‘홍삼정x마누카꿀 시그니처에디션’의 구성품인 홍삼정은 면역력증진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정관장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예부터 홍삼과 꿀은 찰떡궁합으로 알려져 왔다. 홍삼은 면역에 유용하지만 열량이 낮은 편이므로 꿀과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할 수 있다. 실제로 ‘동의보감’에 따르면 꿀을 함께 먹으면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기운을 돋게 한다고 나와 있다. 또 홍삼의 쌉싸름한 맛을 마누카꿀의 달콤함으로 끝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콤비타 관계자는 “항상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국민 건강을 지켜 내고자 하는 두 브랜드의 이번 만남으로, 앞으로 양사의 행보는 향후 대한민국 건강식품 시장에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합작기획 ‘홍삼정x마누카꿀 시그니처 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 및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