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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에 위치한 타라파카 지역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경주 4.0 지진…한수원 "원전 영향 없어"
월성·고리본부 원전 모두 정상 운영
경북 경주서 새벽 규모 4.0 지진…5회 여진 큰 피해는 없어
2016년 국내 최대 5.8 지진 발생지와 가까워…전국에 긴급문자한국수력원자력, 모든 가동 원전에 영향 없어
'불의 고리'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7 지진… "6명 사망 파악"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7지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파악됐다.사우스 코타바토주에서 건물 콘크리트 벽이 무너져 한 부부와 여성 1명이 숨졌다. 인근 사랑가니주에서는 산사태 등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다바오 옥시덴탈주에서는 한 남성이 바위에 깔려 즉사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SMC)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14분께 규모 7.0의 강진이 민다…
함경북도 길주서 2.5 지진...기상청 “자연 지진”
6일 오후 6시 29분 3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발생 위치는 북위 41.29, 동경 129.13이며 발생 깊이는 12㎞다.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동을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 시민 승소…法 "1인당 최고 300만원 지급하라"
포항시민범대본, 국가 및 포스코홀딩스 상대로 2017년 지진 관련 손배소송재판부 "2017년, 2018년 지진 모두 겪었다면 300만원…한 번 겪었으면 200만원""지열발전 사업 영향으로 포항서 지진 발생했다고 판단…국가배상책임 인정"소송 참여 안 한 시민도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 길 열려…위자료 1조 규모로 늘어날수도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韓 25%·中 34%·日 24%·유럽 20%"
[속보] 트럼프 "현대차, 韓서 81% 생산…韓·日 무역장벽 최악"
"역대 최장기록 평의 尹탄핵심판…'4대 4' 결론 가능성 낮지 않아" [법조계에 물어보니 639]
끝날 때까지 모른다…'기각' 확신 국민의힘, 의견은 세 갈래로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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