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지난 26일 오픈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에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견본주택을 오픈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당일에만 2,000여명이 운집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단지는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분양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위버필드’ 전용면적 59㎡는 6월 15억원에도 거래되는 등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한편,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 역시 본격적인 분양 일정 돌입을 앞둬 눈길을 끈다. 단지 역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GTX동탄역 일대 민간분양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