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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겸 논설실장 박순규
▲논설위원 겸 대기자 강일홍
▲정치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장우성
▲디지털콘텐츠에디터 겸 전국부장 이병욱
▲경제산업에디터 겸 산업1부·금융증권부장 성강현
▲산업2부장 박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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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첨단산업팀장 허주열
▲금융증권부 금융팀장 황원영
단독 '동탄 화장실 사건' 여성 신고자, 1일 무고혐의 피의자 입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1일 오전 50대 여성 무고 혐의 입건"조만간 수사 대상자 출석 예정…신속하게 수사하겠다"해당 여성 신고로 강제추행 혐의 받았던 20대 남성…무혐의 판단하고 입건 취소
"납치한 19세女 십자가 매달고 14년 강간" 정신나간 변태男
러시아의 한 남성이 19세 미성년자를 납치해 14년이나 자신의 집에서 감금하고 수천번 강간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3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체스키도프라는 이름의 남성은 2011년 당시 19세였던 예카테리나를 납치해 첼라빈스크 자신의 집에 감금했다. 이후 그는 소녀를 나무 십자가에 매달고 상습적으로 강간했다.34세가 된 예카테리나는 얼마 전 그 곳에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했다.예카테리나는 가족과 재회한 뒤 체스키도프를 신고하고 그의 만행을 고발하기 시작했다. 예카테리나는 악마의 집에 두 개의 잠긴 …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북한의 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갖고, 마약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북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18일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함경남도 소식통은 지난 2일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2학년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알려져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통상 남녀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없으나 학생들은 목욕탕 책임자에게 정식 이용료 외에 70달러(약 9만6000원)를 더 주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목욕탕을 통째로 빌려 썼다.목욕…
나경원 "한동훈, 굉장히 좋은 자산이나 중요한 건 '尹'과의 신뢰"
나경원, 1일 '핵무장 3원칙' 세미나 개최"한동훈, 당 대표에는 어울리지 않는 자산""트럼프2기 행정부 출범 시 핵무장 실현해야국회가 주도하면 尹 정부와 힘 합칠 수 있어 "
용산전자상가에서 영업하던 엔비디아…4천조 기업 도약 비결은? [기자수첩-산업IT]
산업 패러다임 꿰뚫어본 투자, 인재 영입, 화끈한 성과주의가 성장동력메모리 강국 일군 韓, 기업의 과감한 투자_정부 제도 뒷받침으로 AI 시대 선도해야
"일할 사람 모자라" 머릿수만 많은 은행원…책임자>일반직 '가분수'
밸류업 혹평 속 기업 지배구조 개편 ‘시선’…기업가치 제고 핵심은 [국감 자본시장 이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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