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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 인사>(10월 1일자)
▲안전관리실 및 미래사업실장 김신효
▲해양모빌리티실장 김영두
▲대외협력팀장 송태한
[오늘 날씨] "연휴에 나들이 갈까 했는데" 태풍 '끄라톤', 이동 경로와 한반도 영향력은?
1일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을 시작으로,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징검다리 휴무가 시작된 가운데,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이르면 3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중심 최대풍속 초속 29m로 초속 25~32m 사이 '중급 태풍'이었던 끄라톤은 전날 오후 3시를 기해 초속 49m에 달하는 '매우 강' 등급으로 세력을 키웠다.전날 오후 9시 기준 태풍의 위치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서 느린 속도로 북상중이다. 1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520km 부근 해상을 …
이재명 징역 3년 구형에 국민의힘 "거짓 끊기 위한 상식적 구형"
"엄정한 법의 심판만이 거짓의 사슬 끊을 수 있어"
"재혼녀와 딸 얻은 전남편, 이혼 6개월 만이었습니다"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한 남편이 6개월 만에 득녀한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위자료 청구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나섰다.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남편과 사사건건 부딪쳐 10년 만에 협의 이혼한 A씨의 사연을 다뤘다.A씨는 "재산분할 절차 없이 빨리 갈라서고 싶어 서둘러 이혼했다"며 "이혼 후 6개월 만에 뒤통수가 얼얼해지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A씨에 따르면 전남편은 재혼 6개월 만에 상대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얻었다는 것. 즉 전남편은 협의 이혼 전부터 이미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것이다.A씨는 "지금이라도…
임종석, 30년 친북적 통일운동의 파산
친노·친문 통일문제를 고리로 결집 시도임종석 행동의 동기와 배경은 북한에 있었다는 뜻친북적 통일운동, 첫째, 북한이 정통 둘째, 北 통일 주도권셋째, 못살지만 통일에 관한한 절대로 동요 않아
"모텔서 즐긴 남편, 상간녀는 '애 친구 엄마'였습니다"
중학생 아들 친구의 엄마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 남편의 만행이 아내에 의해 알려졌다.5일 JTBC '사건반장'은 바람난 남편 A씨가 자신의 아내인 50대 여성 B씨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중학생 아들 친구의 엄마 C씨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녀서 체면이 구겨졌다는 이유에서다.사건은 A씨가 음식점을 차리면서 시작됐다. 남편 A씨는 아내 B씨 명의로 대출받아 음식점을 개업했고 장사가 잘되면서 가게를 확장시켰고, 그만큼 직원도 더 채용했다. 이때 아들 친구의 엄마인 C씨를 고용했고 이들은 불륜 …
SKT, AI 보안기술로 ‘CES 2025 최고혁신상’ 수상
모바일 스캠 방지기술 '스캠뱅가드'로 기술력 인정에이닷·PASS 등 고객 정보 보호에 AI 적극 활용
아주대 기술지주 자회사 '벡스랩', 'CES 2025' 혁신상 수상
스탠다드에너지 ESS ‘에너지타일’, CES 2025 혁신상 수상
"노태우 은닉재산 국고 환수를"…5·18재단,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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