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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져⋯7명 부상·주택 파손


입력 2025.03.06 11:35 수정 2025.03.06 11:40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추정 물체 낙하

교회 건물 등 민가 7가구가 부서지고 7명 다쳐

포탄 낙하 현장의 교회.ⓒ연합뉴스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민가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민가에 떨어져 가옥이 부서지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교회 건물 등 민가 7가구가 부서지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7명(중상4·경상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최초 신고 접수와 동시에 대응1단계를 발령, 사고 수습에 나선 상태다.


현재까지 포탄이 떨어진 원인은 확인 중이며 이날 일대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 중이라 관계성을 파악 중이다. 군 부대 훈련중 전투기에서 폭탄 오발 사고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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