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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국무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력 보수 잠룡' 김문수, 대선 출마한다…오늘 장관직 사퇴
국무회의 직후 장관직에서 사퇴키로여의도 극동VIP 사무실 가계약 마쳐
김문수 "대선 출마 아직 결심 못해…상황 더 보고 판단할 것"
"준비 아직 안 돼있어…다른 후보들처럼 준비해오지 않아""尹 탄핵 결정에 승복…대통령 연속 파면 근본 원인 숙고해야"
與 대권주자 1위 '김문수' 29.5%…홍준표·한동훈·오세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홍준표·한동훈(11.6%) 공동 2위…오세훈(8.0%) 3위국민의힘 지지자 중 김문수(34.1%) 지지율 30% 넘겨무당층서는 한동훈(10.7%) 가장 높아…안철수(9.0%) 2위
'총탄핵'에 與 잠룡 '발끈'…오세훈 "권력중독당" 나경원 "위헌정당해산" 김문수 "맞설 것"
吳 "이재명, 이재민 위로는 위선…보수가 중심지켜야"羅 "통합진보당보다 더 위험한 제도적 체제 전복 시도"金 "제정신인가…나라 붕괴시킬 세력에 적극 맞설 것"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TK·PK 제외 과반이 '탄핵 인용' 전망60·70대, '탄핵 기각' 응답률 가장 높아국민의힘 지지층서 김문수 질주 계속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역대급 실적이지만"⋯KFC, 10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
“한 놈만 걸려라” 명재완, 범행 전 남편에게 한 말 ‘소름’
1만 3000년 전에 멸종된 ‘다이어울프’가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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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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