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뮤지컬 캣츠' 1+1 이벤트
오는 26일 공연되는 '뮤지컬 캣츠' 공연 대상 1+1 이벤트 진행
5월10일까지 B석 2만원, B석 외 전석 10% 할인
비씨카드가 '뮤지컬 캣츠' 공연 예매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서준희)는 오는 26일 공연되는 뮤지컬 캣츠 내한 앙코르 공연 티켓 예매시 한 장을 덤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데이(Special Day) 3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비씨카드로 공연 티켓 한 장을 구매하는 고객은 같은 등급의 티켓 한 장을 추가로 받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이 분장을 한 주인공을 객석에서 직접 만나는 젤리클석을 비롯해 모든 우수 좌석(VIP, R, S, A석) 티켓에 적용된다. 티켓은 라운.G(loung.bccard.com), 인터파크, 옥션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비씨카드는 오는 5월10일까지 뮤지컬 캣츠에 대해 △비씨체크카드로 티켓 구매시 전회차 B석 2만원 △B석 외 모든 좌석 비씨 신용·체크카드로 구매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경혜 비씨카드 영업부문장 전무는 "고객의 문화생활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티켓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선별해 더 좋은 혜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공연 티켓 할인 이벤트 스페셜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티켓 1장 구매시 동일 등급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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