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50일 밖에 남지 않은 시간 속에 어떤 선택할지 지켜봐달라"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박보영이 서인국을 위해 첫 생일파티를 준비한 스틸이 공개됐다.
8일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동경(박보영 분)이 멸망(서인국 분)을 위해 첫 생일파티를 준비해 미소를 자아낸다. 서로 눈빛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애틋한 감정이 전해진다.
제작진은 “오늘(8일) 동경과 멸망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킨다”면서 “단 50일밖에 남지 않은 시간 속에 동경과 멸망이 서로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들의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후 9시 방송.